대선주자 양승조 지사, “최재형 출마 언감생심”
‘주4일제’ 대선공약 공감대 확산 충북 충주 방문
이시종 충북지사와 청주 도심 통과 광역철도 및 충청 공통현안에 협력 다짐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6. 28(월) 18:57

대선주자 양승조 지사, “최재형 출마 언감생심”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자신이 공약한 윤석열·최재형 방지법 주장을 통해 정치적 존재감을 강화하는 한편, 주4일 근무제 도입을 위한 여론 조성으로 정책적 입지를 부각했다.
양 지사는 28일 오전 와 가진 인터뷰에서 최재형 감사원장의 출마 움직임에 대해 "정부여당 지지율이 떨어져 반사적으로 부각되니까 출마를 한다는 것인데, 언감생심이다"라고 평가했다.
'윤석열·최재형 방지법’은 양 지사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제6차 정책공약발표회에서 발표한 공약이다.
양 지사는 "윤 전 검찰총장에 이어 최 감사원장까지 헌정질서의 기본을 허무는 파렴치한 정치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더 이상 공직농단ㆍ정치투기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정치적 존재감 강화와 함께 한편, 정책적 입지도 부각했다. 양 지사는 28일 오전 충북 충주 소재 (주)에네스티를 방문해 주4일 근무제 도입을 위한 여론 조성에 나섰다. 양 지사가 방문한 (주)에네스티는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2010년부터 주4일 근무제를 시행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1월에는 당시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정책포럼 기조연설 중 이 기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방문해 간담회를 갖은 바 있다. 양 지사는 이 기업이 주4일 근무제(주38시간 근무)를 도입한 후 매출액이 신장되고, 직원들의 여가시간이 확대되고 일자리도 늘어난 반면, 임금은 줄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6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제3차 정책공약발표회에서 주4일 근무제 도입을 공약했던 양 지사는 현장을 방문한 후 페이스북에 “1석 3조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양 지사는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시종 지사와 면담하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청북도의 주요현안인 청주 도심통과 광역철도에 대한 협력을 약속하고, 충청권 공통 현안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에 대한 공조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양 지사는 28일 오후 1시 민주당 중앙당사를 직접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며, 국회 소통관에서 제7차 정책공약발표회를 가진 후 한국기자협회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고도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이 요구되는 사정기관 책임자에 대해서는 재직기간만큼 공직선거 출마를 제한하는 이른바 '윤석열·최재형 방지법’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윤석열·최재형 방지법’은 양 지사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제6차 정책공약발표회에서 발표한 공약이다.
양 지사는 "윤 전 검찰총장에 이어 최 감사원장까지 헌정질서의 기본을 허무는 파렴치한 정치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더 이상 공직농단ㆍ정치투기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정치적 존재감 강화와 함께 한편, 정책적 입지도 부각했다. 양 지사는 28일 오전 충북 충주 소재 (주)에네스티를 방문해 주4일 근무제 도입을 위한 여론 조성에 나섰다. 양 지사가 방문한 (주)에네스티는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2010년부터 주4일 근무제를 시행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1월에는 당시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정책포럼 기조연설 중 이 기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방문해 간담회를 갖은 바 있다. 양 지사는 이 기업이 주4일 근무제(주38시간 근무)를 도입한 후 매출액이 신장되고, 직원들의 여가시간이 확대되고 일자리도 늘어난 반면, 임금은 줄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6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제3차 정책공약발표회에서 주4일 근무제 도입을 공약했던 양 지사는 현장을 방문한 후 페이스북에 “1석 3조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양 지사는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시종 지사와 면담하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청북도의 주요현안인 청주 도심통과 광역철도에 대한 협력을 약속하고, 충청권 공통 현안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에 대한 공조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양 지사는 28일 오후 1시 민주당 중앙당사를 직접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며, 국회 소통관에서 제7차 정책공약발표회를 가진 후 한국기자협회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