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초등학교, 아름다운 학교가 되었어요
서귀포교육청 학교지원센터 시설업무 지원받아 아름다운 학교 탈바꿈
남재옥 기자입력 : 2021. 08. 30(월) 09:52
중문초등학교, 아름다운 학교가 되었어요
[제주도민신문 = 남재옥 기자] 중문초등학교(교장 강성일)는 4월부터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설 업무 지원을 받고 있는데 8월 26일(목)과 27일(금) 무더운 여름 동안 자라난 학교 화단 잔디 및 주변의 환경을 깨끗이 정비하였다.
화단 및 주변 환경 정비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 전문업체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학교의 시설을 관리해주고 있어 학교 교직원들이 교육중심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었다.
또한,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학교 출입문 개방 및 환경정리 업무를 서귀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서 지원해주고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노인일자리 창출에 협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시설관리 업무 지원만이 아니라 △방과후학교 △초등돌봄교실 △수학여행 및 수련활동 △유치원방과후과정 △어린이놀이시설 및 학교환경위생관리 △기간제교원 채용 △학교 악기관리 등의 여러 업무를 지원해주고 있어 교육중심 학교 운영 기반 마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화단 및 주변 환경 정비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 전문업체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학교의 시설을 관리해주고 있어 학교 교직원들이 교육중심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었다.
또한,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학교 출입문 개방 및 환경정리 업무를 서귀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서 지원해주고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노인일자리 창출에 협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시설관리 업무 지원만이 아니라 △방과후학교 △초등돌봄교실 △수학여행 및 수련활동 △유치원방과후과정 △어린이놀이시설 및 학교환경위생관리 △기간제교원 채용 △학교 악기관리 등의 여러 업무를 지원해주고 있어 교육중심 학교 운영 기반 마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