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럭초, 도트만다라 꽃병 만들기 학부모 평생교육 운영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10. 13(수) 09:54
더럭초, 도트만다라 꽃병 만들기 학부모 평생교육 운영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더럭초등학교(교장 라순희)에서는 10월 12일(화) 본교 창의인성실에서 학부모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하였다.
이번 평생교육의 주제는‘도트만다라 꽃병 만들기’로써 학부모님의 사전 수요조사로 선정되어 운영되었다.
공방 강사의 지도로 자신이 구상하는 작품을 유리병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려 넣었다. 각자의 개성과 정성이 들어간 꽃병을 완성하는 부모님들의 눈에 뿌듯함이 가득 실렸다.
한편, 더럭초 교감은“이번 평생교육 강좌 운영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로 공간적인 제약에 따라 소규모로 운영하였지만 평소 배우고 싶었던 주제에 대해 배우면서 작품을 완성해나가는 즐거움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평생교육의 주제는‘도트만다라 꽃병 만들기’로써 학부모님의 사전 수요조사로 선정되어 운영되었다.
공방 강사의 지도로 자신이 구상하는 작품을 유리병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려 넣었다. 각자의 개성과 정성이 들어간 꽃병을 완성하는 부모님들의 눈에 뿌듯함이 가득 실렸다.
한편, 더럭초 교감은“이번 평생교육 강좌 운영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로 공간적인 제약에 따라 소규모로 운영하였지만 평소 배우고 싶었던 주제에 대해 배우면서 작품을 완성해나가는 즐거움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