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초등학교,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제74회 졸업식 실시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1. 12(수) 09:40
보목초등학교,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제74회 졸업식 실시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보목초등학교(교장 고춘매)는 1월 11일(화), 체육관에서 제74회 졸업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졸업식에는 6학년 졸업생, 6학년 학부모 한 가정당 1명, 5학년 재학생,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님 외 내빈 등을 모시고 운영되었다. △행복한 1년간의 교육활동 영상 시청 △졸업장 및 꽃다발 수여 △교장선생님 및 마을회장 △총동문회장님의 말씀 △재학생 송사 △졸업생이 직접 만든 1년간의 활동 영상 시청 △담임 선생님의 영상 편지 등 6년간의 교육활동을 돌아보는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졸업생들은 친구들과“나중에 커서 꼭 만나자, 그 동안 정말 즐거웠어.”라고 소감을 나누며 정든 학교를 떠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보목초 관계자는“더 큰 세상을 향한 설레임을 안고 선생님과 학부모님의 격려를 받으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6학년 졸업생, 6학년 학부모 한 가정당 1명, 5학년 재학생,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님 외 내빈 등을 모시고 운영되었다. △행복한 1년간의 교육활동 영상 시청 △졸업장 및 꽃다발 수여 △교장선생님 및 마을회장 △총동문회장님의 말씀 △재학생 송사 △졸업생이 직접 만든 1년간의 활동 영상 시청 △담임 선생님의 영상 편지 등 6년간의 교육활동을 돌아보는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졸업생들은 친구들과“나중에 커서 꼭 만나자, 그 동안 정말 즐거웠어.”라고 소감을 나누며 정든 학교를 떠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보목초 관계자는“더 큰 세상을 향한 설레임을 안고 선생님과 학부모님의 격려를 받으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