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중학교, 독도와 함께하는 릴레이 마라톤 대회 열어
임윤진 기자입력 : 2022. 10. 21(금) 10:29
세화중학교, 독도와 함께하는 릴레이 마라톤 대회 열어
[제주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세화중학교(교장 고승관)는 2022년 10월 20일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함양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독도 이해 머리띠 만들기’,‘독도와 함께하는 릴레이 마라톤 대회’를 실시했다.
수업시간을 통하여 독도 이해를 돕기 위한 머리띠 등을 제작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이 운동장에 나와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라톤 대회를 실시함으로써 독도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였을 뿐만 아니라 교육에 대한 효과를 배가했다.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던 한 학생은“독도 릴레이 마라톤 대회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독도와 뜻을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고 우리의 힘을 모아 독도를 끝까지 지켜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업시간을 통하여 독도 이해를 돕기 위한 머리띠 등을 제작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이 운동장에 나와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라톤 대회를 실시함으로써 독도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였을 뿐만 아니라 교육에 대한 효과를 배가했다.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던 한 학생은“독도 릴레이 마라톤 대회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독도와 뜻을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고 우리의 힘을 모아 독도를 끝까지 지켜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