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의 숲 그리고 “한라산 천혜의 비경과 영실 단풍의 극치 조우”
제주도민신문입력 : 2020. 10. 16(금) 09:38
한라산 영실코스의 단풍(사진제공=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한라산 영실코스의 단풍(사진제공=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한라산 영실코스의 단풍(사진제공=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한라산 영실코스의 단풍(사진제공=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한라산 영실코스의 단풍(사진제공=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한라산 영실코스의 단풍(사진제공=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제주도민신문] 한라산에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한라산 영실코스는 빼어난 풍경과 환상적 단풍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으로 다음주부터 11월초까지 붉게 물든 단풍을 만끽하기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 가을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한라산 영실 단풍을 즐기면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해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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