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초등학교, 2023 남광 월드컵 축구 대회 성료
임윤진 기자입력 : 2023. 07. 21(금) 09:48
남광초등학교, 2023 남광 월드컵 축구 대회 성료
[제주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남광초등학교(교장 신금이)는 지난 3일(월)부터 20일(목)까지 전교어린이회 주최로 열린 3주간의‘2023 남광 월드컵 축구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교어린이회가 주관이 되어 치러진 이번 대회는 4~6학년 남, 여 6개 종별 26개 팀이 출전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의 열띤 응원을 받으며 선수들은 열정을 쏟고 기량을 발휘하여 4학년 여자부 S.C.W(soccer`s winner/4-1), 4학년 남자부 어쩔FC(4-4,6), 5학년 여자부 FC51(5-1), 5학년 남자부 알나스르두(5-6,7), 6학년 여자부 KFC(6-2,3), 6학년 남자부 1등 우리꺼!(6-3,5)팀이 우승컵을 들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다음에도 남광 월드컵 대회가 열려 축구를 더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이번 대회 종료에 대한 아쉬움과 재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교어린이회가 주관이 되어 치러진 이번 대회는 4~6학년 남, 여 6개 종별 26개 팀이 출전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의 열띤 응원을 받으며 선수들은 열정을 쏟고 기량을 발휘하여 4학년 여자부 S.C.W(soccer`s winner/4-1), 4학년 남자부 어쩔FC(4-4,6), 5학년 여자부 FC51(5-1), 5학년 남자부 알나스르두(5-6,7), 6학년 여자부 KFC(6-2,3), 6학년 남자부 1등 우리꺼!(6-3,5)팀이 우승컵을 들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다음에도 남광 월드컵 대회가 열려 축구를 더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이번 대회 종료에 대한 아쉬움과 재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