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순 의원, 전기차 선도도시 전기차 보급관련 전반적인 검토 및 계획 필요 주문
오승택 기자입력 : 2020. 12. 18(금) 12:36
농수축경제위원회 고태순 의원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CFI2030 계획에 따라 ‘전기차 선도도시, 제주’ 전기차 보급 확대와 관련한 전반적인 검토와 계획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왔다.
오늘 제390회 제1차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고태순 의원은 “CFI2030 계획에 따라 ‘전기차 선도도시, 제주’ 전기차 보급 확대와 관련한 전반적인 검토와 계획이 필요하다” 고 지적하였다.
고의원은 “전기자동차 보급관련 보조금의 지속적인 삭감과 일반차량 대비 비싼 차량가격, 한전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용 전기요금 특례할인 제도 ‘22년 7월 전면 폐지 등과 관련하여 도민들을 위한 전반적인 검토와 선제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CFI2030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보급에 있어 전반적인 검토와 계획 등 관련대책 마련에 있어 행정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오늘 제390회 제1차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고태순 의원은 “CFI2030 계획에 따라 ‘전기차 선도도시, 제주’ 전기차 보급 확대와 관련한 전반적인 검토와 계획이 필요하다” 고 지적하였다.
고의원은 “전기자동차 보급관련 보조금의 지속적인 삭감과 일반차량 대비 비싼 차량가격, 한전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용 전기요금 특례할인 제도 ‘22년 7월 전면 폐지 등과 관련하여 도민들을 위한 전반적인 검토와 선제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CFI2030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보급에 있어 전반적인 검토와 계획 등 관련대책 마련에 있어 행정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