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작은실천 “4R” 환경운동에 동참하세요
제주시 천창석 조천읍주민자치위원장
제주도민신문입력 : 2024. 11. 05(화) 09:23
제주시 천창석 조천읍주민자치위원장
[제주도민신문]우리가 살아가는 소중한 터전 지구가 넘쳐나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마을마다 쓰레기 산이 생기고 매년 바다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는 지구환경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4R은 Reduce(감축),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 Refuse(거절하기)의 약자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환경보호 방법을 제시한다.
첫째, Reduce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임으로 자원의 낭비를 막고 쓰레기를 줄이자는 의미로 필요 이상의 물건을 구매하지 않거나, 과도한 포장, 일회용품 사용 지양, 과도한 포장재를 줄이고, 물, 전기 등 에너지 절약도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방법이다.
둘째, Reuse는 버려지는 물건을 다시 사용하는 것으로 환경운동의 핵심이다. 아나바다 운동이 대표적이며 여기에 고쳐쓰기를 더해 조천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아나바다 go(고-고쳐쓰자)!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좋은 제품을 사서 오래 쓰면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하니 금방 버리는 소비 습관을 바꾸면 지구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셋째, Recycle은 다시 쓸 수 있는 물품의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재활용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다.
넷째, Refuse는 불필요한 물건의 구매와 사용을 거절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버려지는 자원의 순환 및 효율적 활용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멀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살릴 수 있다. 오늘부터 4R운동을 실천해보자.
이에 따라 많은 사람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나날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4R 운동은 환경보호의 핵심적인 실천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4R은 Reduce(감축),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 Refuse(거절하기)의 약자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환경보호 방법을 제시한다.
첫째, Reduce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임으로 자원의 낭비를 막고 쓰레기를 줄이자는 의미로 필요 이상의 물건을 구매하지 않거나, 과도한 포장, 일회용품 사용 지양, 과도한 포장재를 줄이고, 물, 전기 등 에너지 절약도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방법이다.
둘째, Reuse는 버려지는 물건을 다시 사용하는 것으로 환경운동의 핵심이다. 아나바다 운동이 대표적이며 여기에 고쳐쓰기를 더해 조천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아나바다 go(고-고쳐쓰자)!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좋은 제품을 사서 오래 쓰면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하니 금방 버리는 소비 습관을 바꾸면 지구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셋째, Recycle은 다시 쓸 수 있는 물품의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재활용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다.
넷째, Refuse는 불필요한 물건의 구매와 사용을 거절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버려지는 자원의 순환 및 효율적 활용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멀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살릴 수 있다. 오늘부터 4R운동을 실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