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육성사업 추진으로 수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수산자원 조성·관리 및 제주해녀 가치 증진을 통한 어촌 활력 증진
오준혁 기자입력 : 2021. 01. 13(수) 16:00
제주시청사
[제주도민신문 = 오준혁 기자] 제주시는 2021년도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육성으로 수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을 실행과제로 삼고, 6개 주요사업별 추진계획에 전년대비 6억원 증가한 34개 사업에 97억 3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6개 주요 사업별 추진계획으로는 수산자원관리 사업에 988백만원, 수산자원 고부가가치화 사업에 143백만원, 조건불리지역 어업인 소득보전 및 어업기반시설 관리 사업에 1,835백만원, 전문인력 육성 사업에 122백만원, 잠수장비 지원사업 사업에 1,025백만원, 수당 지원 등 사업에 5,617백만원이 투입된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해양수산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득증대와 연계하여 수산자원 조성·관리 및 제주해녀 가치 증진을 통한 어촌 활력 증진으로 해양수산업 재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6개 주요 사업별 추진계획으로는 수산자원관리 사업에 988백만원, 수산자원 고부가가치화 사업에 143백만원, 조건불리지역 어업인 소득보전 및 어업기반시설 관리 사업에 1,835백만원, 전문인력 육성 사업에 122백만원, 잠수장비 지원사업 사업에 1,025백만원, 수당 지원 등 사업에 5,617백만원이 투입된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해양수산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득증대와 연계하여 수산자원 조성·관리 및 제주해녀 가치 증진을 통한 어촌 활력 증진으로 해양수산업 재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