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형 의원,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체육분야”전면 배제
체육산업, 지역경제 기여도에 대해 무관심
전지훈련 유치 중요성 관심도제고와 인센티브 개발 필요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 문화국 부서 의견 전무
2차 종합계획에 반영되었던 체육분야, 3차 종합계획에는 전면 제외
종합계획 용역진, 문화, 체육분야 전문가 1명도 없어
전지훈련 유치 중요성 관심도제고와 인센티브 개발 필요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 문화국 부서 의견 전무
2차 종합계획에 반영되었던 체육분야, 3차 종합계획에는 전면 제외
종합계획 용역진, 문화, 체육분야 전문가 1명도 없어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2. 26(금) 20:44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호형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2동갑)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호형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2동갑)은 2021년 2월 26일(금) 제392회 임시회 문화체육대외협력국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전지훈련 유치 등 체육산업의 중요성과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 체육 분야가 전면 빠진 것에 대해 집중 질의하였다.
의회에서 전지훈련 유치효과에 대한 리서치를 실시했는데, 응답자 93.9%가 전지훈련 관련 인센티브 정보를 모른다는 결과와, 코로나 시기에 해외로 못 나가는 전지훈련단이 제주에 올 것이란 기대에도 불구 전년 대비 20%밖에 안왔다고 하면서 행정의 안일한 체육정책을 질타하였다.
또한 제주특별법에 근거한 제주도 최상위 계획인 제3차 종합계획에서 조차 체육산업에 대한 내용이 하나도 반영되고 있지 못한 점, 체육분야의 전문가가 종합계획 용역진에 참여하지 못한 점 등을 지적하면서 부서의 무관심을 질타하였다.
2차 종합계획에서는 10년간 1, 615억원을 투자하여 전지훈련, 레저스포츠육성, 명품이벤트 개최, 해양레저스포츠공원 조성, 체육복지에 대해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박호형 의원은“체육산업은 제2의 관광산업이다. 체육사업으로 인해 소상공인 중심의 제주 관광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이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 분야이며, 그 중에서 전지훈련은 코로나 이전 연간 2천억원 정도의 생산유발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효자산업이었다”고 하면서 체육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제주도 최상위 법정계획인 종합계획에도 당연히 체육산업에 대한 진흥 분야가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고 재차 강조하였다.
박호형 의원은 문화체육대외협력국을 상대로 한 업무보고에서 전지훈련 유치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크며, 전지훈련 선수단의 증가는 음식점 및 숙박, 도소매서비스, 스포츠 및 오락서비스 등에 대한 소비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이미 분석 되었음에도 전혀 정책추진에 미흡하다고 지적하였다.
의회에서 전지훈련 유치효과에 대한 리서치를 실시했는데, 응답자 93.9%가 전지훈련 관련 인센티브 정보를 모른다는 결과와, 코로나 시기에 해외로 못 나가는 전지훈련단이 제주에 올 것이란 기대에도 불구 전년 대비 20%밖에 안왔다고 하면서 행정의 안일한 체육정책을 질타하였다.
또한 제주특별법에 근거한 제주도 최상위 계획인 제3차 종합계획에서 조차 체육산업에 대한 내용이 하나도 반영되고 있지 못한 점, 체육분야의 전문가가 종합계획 용역진에 참여하지 못한 점 등을 지적하면서 부서의 무관심을 질타하였다.
2차 종합계획에서는 10년간 1, 615억원을 투자하여 전지훈련, 레저스포츠육성, 명품이벤트 개최, 해양레저스포츠공원 조성, 체육복지에 대해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박호형 의원은“체육산업은 제2의 관광산업이다. 체육사업으로 인해 소상공인 중심의 제주 관광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이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 분야이며, 그 중에서 전지훈련은 코로나 이전 연간 2천억원 정도의 생산유발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효자산업이었다”고 하면서 체육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제주도 최상위 법정계획인 종합계획에도 당연히 체육산업에 대한 진흥 분야가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고 재차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