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 (비대면) 2021년 4월 문화예술과 소통하기 운영
오준혁 기자입력 : 2021. 04. 27(화) 09:47
동녘도서관, (비대면) 2021년 4월 문화예술과 소통하기 운영
[제주도민신문 = 오준혁 기자] 동녘도서관(관장 양문식)은 지역주민과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비대면) 4월 문화예술과 소통하기’를 지난 4월 24일(토) 오후 7시에 운영하였다.
이번‘문화예술과 소통하기’에서는 박재형(제주문인협회 회장, 동화작가)강사가 ‘4·3 사건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4.3사건을 다룬 역사 소년 소설인‘다랑쉬 오름의 슬픈노래’와 4.3사건에 대해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의미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문화예술과 소통하기’는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자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운영되는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5월 문화예술과 소통하기에서는 강은미(제주여민회)강사가 ‘제주 여성서사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운영한다..
이번‘문화예술과 소통하기’에서는 박재형(제주문인협회 회장, 동화작가)강사가 ‘4·3 사건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4.3사건을 다룬 역사 소년 소설인‘다랑쉬 오름의 슬픈노래’와 4.3사건에 대해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의미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문화예술과 소통하기’는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자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운영되는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5월 문화예술과 소통하기에서는 강은미(제주여민회)강사가 ‘제주 여성서사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