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초등학교, 여름방학 원격 영어캠프“Jump into the Story World”실시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7. 27(화) 10:02
삼양초등학교, 여름방학 원격 영어캠프“Jump into the Story World”실시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삼양초등학교(교장 강남철)는 2021년 7월 22일(목)부터 7월 27일(화)까지 4-6학년을 대상으로 줌을 사용한 화상 영어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단기집중 영어캠프는 원어민교사 5명과 함께“Jump into the Story World”라는 테마로 영어 스토리북을 기반으로 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준비하였다. 5개의 줌회의실에 입장하여 4일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어캠프학습꾸러미를 방학 전에 미리 지급 받은 학생들은 프로그램마다 자료를 직접 사용하면서 실생활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캠프를 안전한 환경인 가정에서 즐겼다.
한편, 박문숙 교감은“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영어캠프가 현장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원격으로 영어캠프가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는 좋은 예가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단기집중 영어캠프는 원어민교사 5명과 함께“Jump into the Story World”라는 테마로 영어 스토리북을 기반으로 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준비하였다. 5개의 줌회의실에 입장하여 4일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어캠프학습꾸러미를 방학 전에 미리 지급 받은 학생들은 프로그램마다 자료를 직접 사용하면서 실생활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캠프를 안전한 환경인 가정에서 즐겼다.
한편, 박문숙 교감은“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영어캠프가 현장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원격으로 영어캠프가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는 좋은 예가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