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중학교, 우리 미래를 코딩하다 프로그램 운영
정승현 기자입력 : 2020. 08. 05(수) 11:02
[제주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세화중학교(교장 송시태)는 2020.8.4.(화)부터 2020.8.5.(수)까지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강사 6명을 초청하여 2020 중등 SW 과정 「우리의 미래를 코딩하다」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 체험프로그램은 읍면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처음 만나는 프로세싱, 프로세싱 생각 펼치기, 프로젝트 개발을 주제로 다양한 코딩활동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으로, 1학년 김서준 학생은 “굉장히 색다르고 재미있어요”라며, “저는 컴퓨터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 코딩에서 명령어가 정말 신기하고 기억에 남았어요. 수의사가 꿈인데, 앞으로 코딩이 더 중요시 되니까 수의사와 코딩을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하고 있어요.”라고 하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를 키웠습니다. “이런 교육 자주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미있어요”라면서 교장샘에게 부탁의 말도 잊지 않았다.
처음 만나는 프로세싱, 프로세싱 생각 펼치기, 프로젝트 개발을 주제로 다양한 코딩활동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으로, 1학년 김서준 학생은 “굉장히 색다르고 재미있어요”라며, “저는 컴퓨터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 코딩에서 명령어가 정말 신기하고 기억에 남았어요. 수의사가 꿈인데, 앞으로 코딩이 더 중요시 되니까 수의사와 코딩을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하고 있어요.”라고 하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를 키웠습니다. “이런 교육 자주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미있어요”라면서 교장샘에게 부탁의 말도 잊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