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박호형 의원 “근해어선 화재감시시스템 신규지원 불구, 집행률 28.2%? 저조”질타
오준혁 기자입력 : 2022. 10. 04(화) 22:14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호형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2동선거구)
[제주도민신문 = 오준혁 기자] 제40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1차 정례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2차 회의 결산심사에서 박호형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2동선거구)“근해어선 화재감시시스템 지원사업에 대한 집행률이 저조하다”며 질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박의원은 “지난해 근해어선 화재감지시스템 신규지원에도 불구하고 집행률이 28.2%로 저조하다”며, “성산항, 한림항 어선화재에 대한 사전 화재예방조치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행정노력이 미흡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박의원은“지난해 9월 28일부로 무인기관실용 자동소화장치가 의무화됨에도 불구하고 보급실적이 35척으로 당초 목표대비 턱없이 부족하다”며, “또한, 도내 근해어선 376척을 보급해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2022년도 예산안이 233백만원으로 줄어들었다”며, “도내 근해어선 375척에 근해어선 화재감지시스템 설치가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는 예산확보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박의원은 “지난해 근해어선 화재감지시스템 신규지원에도 불구하고 집행률이 28.2%로 저조하다”며, “성산항, 한림항 어선화재에 대한 사전 화재예방조치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행정노력이 미흡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박의원은“지난해 9월 28일부로 무인기관실용 자동소화장치가 의무화됨에도 불구하고 보급실적이 35척으로 당초 목표대비 턱없이 부족하다”며, “또한, 도내 근해어선 376척을 보급해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2022년도 예산안이 233백만원으로 줄어들었다”며, “도내 근해어선 375척에 근해어선 화재감지시스템 설치가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는 예산확보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