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제10대교수회장 후보, 현 오홍식 회장 단독 출마
오승택 기자입력 : 2020. 10. 06(화) 17:11
사범대학 생물교육전공 오홍식(57) 교수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제주대학교 교수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왕식 교수)는 제10대 교수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 마감 결과, 현 제9대 교수회장인 사범대학 생물교육전공 오홍식(57) 교수가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오홍식 교수는 일본 큐우슈우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제주대에서 사범대학장, 한국조류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전국국공립대학교수연합회 상임회장,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전문위원, 환경신기술평가위원, 국가생물적색목록위원,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등급심위위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역학조사위원 등을 맡는 등 왕성한 활동과 함께 많은 연구업적을 남기고 있다.
학내에서도 글로벌교원양성거점대학사업단장을 맡아 후진 양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선거는 오는 15일 치러지며, 단독 출마여서 가부를 판단하는 형식으로 치러진다.
자세한 사항은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064-754-2088)로 문의하면 된다.
오홍식 교수는 일본 큐우슈우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제주대에서 사범대학장, 한국조류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전국국공립대학교수연합회 상임회장,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전문위원, 환경신기술평가위원, 국가생물적색목록위원,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등급심위위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역학조사위원 등을 맡는 등 왕성한 활동과 함께 많은 연구업적을 남기고 있다.
학내에서도 글로벌교원양성거점대학사업단장을 맡아 후진 양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선거는 오는 15일 치러지며, 단독 출마여서 가부를 판단하는 형식으로 치러진다.
자세한 사항은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064-754-2088)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