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김영표 교수, 한국운동생리학회장 취임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1. 06(수) 16:35
제주대학교 체육학과 김영표 교수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 체육학과 김영표 교수가 한국운동생리학회 차기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다.
한국운동생리학회는 1988년 창립해 엘리트 선수의 경기력 향상 및 국민 삶 질 제고를 위한 운동과학 분야에 대한 학술교류와 학문증진을 통해 학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연구와 학술활동에서 체육학계를 선도하는 위상을 이뤄왔다.
한국운동생리학회 공식학술지 Exercise Science (Exerc Sci)는 2020년 우리나라 체육계열 학술지로는 최초로 Scopus 등재가 확정됐으며, 현재 회원 수는 2,000명에 이른다.
김 교수는 2004년 체육학과에 부임한 이후 자연과학대학 부학장, 체육진흥센터장, 교양교육센터장, 교수회 임원, 제주특별자치도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운동생리학회는 1988년 창립해 엘리트 선수의 경기력 향상 및 국민 삶 질 제고를 위한 운동과학 분야에 대한 학술교류와 학문증진을 통해 학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연구와 학술활동에서 체육학계를 선도하는 위상을 이뤄왔다.
한국운동생리학회 공식학술지 Exercise Science (Exerc Sci)는 2020년 우리나라 체육계열 학술지로는 최초로 Scopus 등재가 확정됐으며, 현재 회원 수는 2,000명에 이른다.
김 교수는 2004년 체육학과에 부임한 이후 자연과학대학 부학장, 체육진흥센터장, 교양교육센터장, 교수회 임원, 제주특별자치도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