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원돈 제주시 부시장, 제23기 서부 노인대학 입학식 참석
“노인대학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배움터가 되길”
오승택 기자입력 : 2025. 03. 13(목) 08:58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3월 13일(목) 서부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23기 서부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입학식은 노인대학 입학생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허가선언, 개식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노인교양 ▲건강 ▲정치·경제·사회 및 시사 상식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노인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노인대학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입학식은 노인대학 입학생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허가선언, 개식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노인교양 ▲건강 ▲정치·경제·사회 및 시사 상식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노인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노인대학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