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예방접종으로 질병 예방 한 방에!
질병관리청 2025년 예방접종주간(4.21.~4.25.) 운영
일주일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예방접종 대상별 맞춤형 정보 제공
국제 심포지엄 개최로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예방접종 정책 발전 방향 모색
일주일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예방접종 대상별 맞춤형 정보 제공
국제 심포지엄 개최로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예방접종 정책 발전 방향 모색
제주도민신문입력 : 2025. 04. 21(월) 17:58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제주도민신문]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예방접종주간(매년 4월 마지막 주)을 기념하여 4월 21일(월)~25일(금) 일주일 동안「2025 예방접종주간행사」를 운영한다.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 주간 중 하루만 진행하던 행사를, 2024년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행사로 확대하여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국민, 국내·외 전문가, 제약사 등과 함께하는 일주일간의 행사를 통해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앞으로 예방접종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2025 예방접종주간행사」는 4월 21일(월)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커피트럭, ▲EBS 협업 어린이 공연 <번개맨>, ▲국제 심포지엄, ▲KBO 프로야구 시구, ▲2025 예방접종주간 하이라이트 다시보기(온라인 이벤트)까지 총 5개의 행사를 통해 예방접종주간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2025 예방접종주간 표어는 “국가예방접종으로 질병 예방! 한 방에!”로, 가장 효과적인 질병 예방 수단인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에 대한 걱정을 한 방에 날려버리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둘째 날 EBS 번개맨 공연 전 야구배팅 퍼포먼스, 넷째 날 KBO프로야구 시구, 다섯째 날 주간행사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등 야구를 모티브로 한 행사를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행사 간 연계를 통해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하였다.
일주일간 이어질 예방접종 주간행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날(4.21)은 5개 권역의 지자체*에 커피트럭이 출발한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음료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평소 궁금했던 예방접종에 대한 질의응답을 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음료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스티커를 활용해 본인 혹은 가족에게 권장되는 예방접종을 확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특히 학교, 노인복지관 앞에서는 학생, 어르신 등 접종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날(4.22)에는 EBS와 협업하여 국가예방접종사업의 핵심 정책대상인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과 관련된 내용으로 새롭게 구성한 뮤지컬 ‘번개맨’을 공연한다.
공연에 앞서 질병명과 접종해야 하는 백신 종류가 기재된 야구공을 야구배트로 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질병(야구공)을 예방접종(야구배트)으로 날려버리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공연에 참석해 주신 분들과 올해 예방접종 주간 표어인 “국가예방접종으로 질병 예방! 한 방에!”를 함께 외친다.
특별공연은 EBS의 대표 캐릭터인 번개맨이 예방접종을 한 친구들과 힘을 모아 바이러스맨을 물리치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주사를 무서워하는 어린이들이 용기를 가지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입장 전 현장 이벤트에서 직접 꾸민 응원도구(팡팡이)를 활용하여 공연 중 번개맨을 응원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며, 공연에 참여하지 못한 어린이 등은 공연이 끝난 이후 유튜브(EBS 키즈)를 통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셋째 날 ~ 넷째 날(4.23~4.24) 이틀 동안에는 「2025 혁신과 도전을 통한 예방접종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25년은 질병관리청이 예방접종관리법 및 예방접종종합계획 마련, 신규 백신 도입체계 개편 등 새로운 예방접종 정책을 추진하는 해로, 이번 세계예방접종주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 제약사와 함께 예방접종 정책 발전 방향을 한층 더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1일차 오전에는 국가예방접종사업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정책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진행하여, 국가예방접종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총 164점(보건복지부장관 표창 17점, 질병관리청장 표창 147점)이 수여되며, 이 중 8점은 현장에서 수여한다.
1일차 오후는 총 2부로 구성하여, 1부는 “체계적 예방접종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체계적인 예방접종 정책을 위해 필요한 법, 종합계획 등 제도 추진 상황에 대해 질병관리청이 발표하고, 호주보건부의 잉그리드 메이어(Ingrid Mayer) 국가예방접종 전략 운영과장의 호주제도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2부는 “안전한 예방접종 강화”를 주제로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제도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 전문가의 이상반응 감시 강화 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글로벌백신데이터네트워크(GVDN)의 짐 버터리(Jim Buttery) 교수가 호주의 백신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하여 발표한다.
심포지엄 2일차는 총 4부로 구성하여, 1부는 “근거기반 예방접종 확대”를 주제로 질병관리청이 국가예방접종 도입 체계 개편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세계보건기구(WHO) 레이몬드(Raymond) 박사가 백신 도입을 위한 경제성 평가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 등을 갖는다.
2~3부는 각각 “생애주기별 신규 백신 현황”, “국내 제약사 백신 개발 동향”을 주제로 질병관리청의 자체적인 백신 개발 노력과 다양한 국내·외 제약사의 신규 백신 현황 및 개발 동향을 공유한다.
4부에서는 그간 논의 결과만을 공유*해왔던 2025년 제2차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공개로 진행하여, 예방접종 관련 안건들이 심의·논의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각 세션별 질병관리청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 이후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이를 통해 향후 예방접종 정책 발전에 도움이 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 날(4.24., 오후) 오후에는 질병관리청장의 KBO 프로야구 시구가 잠실구장(LG TWINS 홈경기)에서 진행된다. 최근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인 프로야구 경기에 참여하여 당일 경기를 관람하러 오신 관람객들에게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릴 예정이다.
한편 시타자는 12세 이하 어린이가 접종해야 하는 국가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한 어린이 중에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고, 시구와 시타 모두 예방접종의 의미를 담아 관람객들과 함께 질병에 대한 걱정을 한 방에 날려 버릴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 중간에는 전광판에 예방접종 퀴즈를 표출하여 관람객들에게 예방접종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제공하고 퀴즈를 맞춘 분들을 추첨하여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섯째 날(4.25.)에는 예방접종 주간동안 진행된 다양한 행사를 되돌아보는 “국민과 함께하는 2025 예방접종주간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참여해 주신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4일(4.21.(월)~24.(목)) 간 진행했던 주간행사의 생생한 현장 사진을 인증하고 예방접종 관련 다짐 메시지를 작성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출받은 현장 사진은 추후 질병관리청 SNS에 업로드될 카드뉴스 등 사후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여 국민 참여형 컨텐츠로 이번 주간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매년 4월 마지막 주에 개최되는 예방접종주간행사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로 꾸며,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보다 쉽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예방접종은 나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 등 우리 모두를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전하며, “질병관리청은 국민에게 필요한 백신을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국민과 일주일간 진행될 이번 주간행사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 주간 중 하루만 진행하던 행사를, 2024년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행사로 확대하여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국민, 국내·외 전문가, 제약사 등과 함께하는 일주일간의 행사를 통해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앞으로 예방접종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2025 예방접종주간행사」는 4월 21일(월)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커피트럭, ▲EBS 협업 어린이 공연 <번개맨>, ▲국제 심포지엄, ▲KBO 프로야구 시구, ▲2025 예방접종주간 하이라이트 다시보기(온라인 이벤트)까지 총 5개의 행사를 통해 예방접종주간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2025 예방접종주간 표어는 “국가예방접종으로 질병 예방! 한 방에!”로, 가장 효과적인 질병 예방 수단인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에 대한 걱정을 한 방에 날려버리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둘째 날 EBS 번개맨 공연 전 야구배팅 퍼포먼스, 넷째 날 KBO프로야구 시구, 다섯째 날 주간행사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등 야구를 모티브로 한 행사를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행사 간 연계를 통해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하였다.
일주일간 이어질 예방접종 주간행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날(4.21)은 5개 권역의 지자체*에 커피트럭이 출발한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음료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평소 궁금했던 예방접종에 대한 질의응답을 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음료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스티커를 활용해 본인 혹은 가족에게 권장되는 예방접종을 확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특히 학교, 노인복지관 앞에서는 학생, 어르신 등 접종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날(4.22)에는 EBS와 협업하여 국가예방접종사업의 핵심 정책대상인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과 관련된 내용으로 새롭게 구성한 뮤지컬 ‘번개맨’을 공연한다.
공연에 앞서 질병명과 접종해야 하는 백신 종류가 기재된 야구공을 야구배트로 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질병(야구공)을 예방접종(야구배트)으로 날려버리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공연에 참석해 주신 분들과 올해 예방접종 주간 표어인 “국가예방접종으로 질병 예방! 한 방에!”를 함께 외친다.
특별공연은 EBS의 대표 캐릭터인 번개맨이 예방접종을 한 친구들과 힘을 모아 바이러스맨을 물리치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주사를 무서워하는 어린이들이 용기를 가지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입장 전 현장 이벤트에서 직접 꾸민 응원도구(팡팡이)를 활용하여 공연 중 번개맨을 응원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며, 공연에 참여하지 못한 어린이 등은 공연이 끝난 이후 유튜브(EBS 키즈)를 통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셋째 날 ~ 넷째 날(4.23~4.24) 이틀 동안에는 「2025 혁신과 도전을 통한 예방접종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25년은 질병관리청이 예방접종관리법 및 예방접종종합계획 마련, 신규 백신 도입체계 개편 등 새로운 예방접종 정책을 추진하는 해로, 이번 세계예방접종주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 제약사와 함께 예방접종 정책 발전 방향을 한층 더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1일차 오전에는 국가예방접종사업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정책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진행하여, 국가예방접종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총 164점(보건복지부장관 표창 17점, 질병관리청장 표창 147점)이 수여되며, 이 중 8점은 현장에서 수여한다.
1일차 오후는 총 2부로 구성하여, 1부는 “체계적 예방접종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체계적인 예방접종 정책을 위해 필요한 법, 종합계획 등 제도 추진 상황에 대해 질병관리청이 발표하고, 호주보건부의 잉그리드 메이어(Ingrid Mayer) 국가예방접종 전략 운영과장의 호주제도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2부는 “안전한 예방접종 강화”를 주제로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제도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 전문가의 이상반응 감시 강화 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글로벌백신데이터네트워크(GVDN)의 짐 버터리(Jim Buttery) 교수가 호주의 백신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하여 발표한다.
심포지엄 2일차는 총 4부로 구성하여, 1부는 “근거기반 예방접종 확대”를 주제로 질병관리청이 국가예방접종 도입 체계 개편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세계보건기구(WHO) 레이몬드(Raymond) 박사가 백신 도입을 위한 경제성 평가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 등을 갖는다.
2~3부는 각각 “생애주기별 신규 백신 현황”, “국내 제약사 백신 개발 동향”을 주제로 질병관리청의 자체적인 백신 개발 노력과 다양한 국내·외 제약사의 신규 백신 현황 및 개발 동향을 공유한다.
4부에서는 그간 논의 결과만을 공유*해왔던 2025년 제2차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공개로 진행하여, 예방접종 관련 안건들이 심의·논의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각 세션별 질병관리청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 이후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이를 통해 향후 예방접종 정책 발전에 도움이 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 날(4.24., 오후) 오후에는 질병관리청장의 KBO 프로야구 시구가 잠실구장(LG TWINS 홈경기)에서 진행된다. 최근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인 프로야구 경기에 참여하여 당일 경기를 관람하러 오신 관람객들에게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릴 예정이다.
한편 시타자는 12세 이하 어린이가 접종해야 하는 국가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한 어린이 중에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고, 시구와 시타 모두 예방접종의 의미를 담아 관람객들과 함께 질병에 대한 걱정을 한 방에 날려 버릴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 중간에는 전광판에 예방접종 퀴즈를 표출하여 관람객들에게 예방접종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제공하고 퀴즈를 맞춘 분들을 추첨하여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섯째 날(4.25.)에는 예방접종 주간동안 진행된 다양한 행사를 되돌아보는 “국민과 함께하는 2025 예방접종주간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참여해 주신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4일(4.21.(월)~24.(목)) 간 진행했던 주간행사의 생생한 현장 사진을 인증하고 예방접종 관련 다짐 메시지를 작성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출받은 현장 사진은 추후 질병관리청 SNS에 업로드될 카드뉴스 등 사후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여 국민 참여형 컨텐츠로 이번 주간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매년 4월 마지막 주에 개최되는 예방접종주간행사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로 꾸며,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보다 쉽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예방접종은 나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 등 우리 모두를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전하며, “질병관리청은 국민에게 필요한 백신을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국민과 일주일간 진행될 이번 주간행사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