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현장컨설팅 150개 업체 지원
남재옥 기자입력 : 2021. 01. 28(목) 16:21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제주도민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가 현장컨설팅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현재 사업을 영위중인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영진단 △마케팅 △상권분석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정리 △고객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전액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컨설팅은 예비 창업자는 물론, 가게를 비울 수 없는 1인 사업자 등을 위해 컨설턴트가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 경영진단부터 마케팅·메뉴개발·법률상담· 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서비스다.
접수 신청이 완료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1:1 매칭을 통해 전문가가 직접 업장에 방문하여 총 2회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사업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www.jejusc.kr)접수 또는 팩스(064-758-5712),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064-758-5710
이번 현장컨설팅은 현재 사업을 영위중인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영진단 △마케팅 △상권분석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정리 △고객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전액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컨설팅은 예비 창업자는 물론, 가게를 비울 수 없는 1인 사업자 등을 위해 컨설턴트가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 경영진단부터 마케팅·메뉴개발·법률상담· 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서비스다.
접수 신청이 완료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1:1 매칭을 통해 전문가가 직접 업장에 방문하여 총 2회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사업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www.jejusc.kr)접수 또는 팩스(064-758-5712),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064-758-5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