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통합 감시체계 구축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도민 누구나 실시간 에너지 정보 활용 개방형 플랫폼 만든다
데이터 연계·지능형 모니터링 설계 공개
데이터 연계·지능형 모니터링 설계 공개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9(금) 19:0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제주 곳곳에 흩어진 분산에너지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통합 감시체계의 윤곽이 드러났다. 도민과 분산에너지 사업자가 이 정보에 직접 접근해 새로운 에너지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4시 한전KDN 제주사업처에서 ‘분산에너지 통합 감시체계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설계 방향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제주도와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에너지공단 등 전력 유관기관, 도내 분산에너지 사업자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진의 용역 진행 상황과 비전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을 나눴다.
용역을 맡은 주식회사 에너아이디어(대표: 김희집) 컨소시엄(한전 케이디엔‧주식회사 티지)은 분산에너지 데이터 연결과 활용을 통한 ‘제주 에너지 전환 및 신산업 혁신 선도’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한 추진 방안으로는 ▲유관기관 핵심 데이터 연계 체계 구축 ▲분산에너지 표준 데이터 모델 수립을 통한 데이터 허브 구축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분산에너지 통합 모니터링 구축 ▲분석예측 인공지능(AI) 컨설팅 서비스 도입을 통한 플랫폼 운영 등을 제시했다.
특히, 제주에 선도적으로 도입되는 ‘탐라는 전기예보제’등 전력시장 제도와 연계해 기업과 도민 지원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모니터링 플랫폼(안)을 함께 발표했다.
용역진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11월 말까지 플랫폼의 구성과 기능, 운영 방안 등을 담은 최종 설계안을 완성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실제 플랫폼 구축에 착수할 예정이다. 개방형 구조로 설계되는 만큼 도민과 분산에너지 사업자는 실시간 에너지 정보를 확인하고 새로운 에너지 사업에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조선희 제주도 기후에너지국장은 “제주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곳곳에 흩어진 에너지 정보를 하나로 모으는 이번 작업이 전환의 출발점이 된다”며 “도민과 사업자가 실시간 정보를 직접 활용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고회에는 제주도와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에너지공단 등 전력 유관기관, 도내 분산에너지 사업자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진의 용역 진행 상황과 비전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을 나눴다.
용역을 맡은 주식회사 에너아이디어(대표: 김희집) 컨소시엄(한전 케이디엔‧주식회사 티지)은 분산에너지 데이터 연결과 활용을 통한 ‘제주 에너지 전환 및 신산업 혁신 선도’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한 추진 방안으로는 ▲유관기관 핵심 데이터 연계 체계 구축 ▲분산에너지 표준 데이터 모델 수립을 통한 데이터 허브 구축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분산에너지 통합 모니터링 구축 ▲분석예측 인공지능(AI) 컨설팅 서비스 도입을 통한 플랫폼 운영 등을 제시했다.
특히, 제주에 선도적으로 도입되는 ‘탐라는 전기예보제’등 전력시장 제도와 연계해 기업과 도민 지원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모니터링 플랫폼(안)을 함께 발표했다.
용역진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11월 말까지 플랫폼의 구성과 기능, 운영 방안 등을 담은 최종 설계안을 완성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실제 플랫폼 구축에 착수할 예정이다. 개방형 구조로 설계되는 만큼 도민과 분산에너지 사업자는 실시간 에너지 정보를 확인하고 새로운 에너지 사업에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조선희 제주도 기후에너지국장은 “제주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곳곳에 흩어진 에너지 정보를 하나로 모으는 이번 작업이 전환의 출발점이 된다”며 “도민과 사업자가 실시간 정보를 직접 활용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