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본부와 취약계층 생필품 후원 전달식 개최
관내 금융 취약계층 50가구에 가구당 10만 원 상당 지원…생계 부담 완화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4(수)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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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우)는 10월 13일(화) 제주시청을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금융 취약계층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신용회복위원회가 추진하는 ‘금융 취약계층 든든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금융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 중심의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제주시 관내 금융취약계층 50가구에 가구당 10만 원 상당씩 지원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우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임진형 제주지부장 등 4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이번 후원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금융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 사회공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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