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도서관, ‘고래를 쫓던 시대에서, 탄소를 쫓는 시대로’ 강연 개최
‘연구자-문화연결’공모사업 일환…10월 17일부터 참가자 모집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5(목) 08:57

탐라도서관, ‘고래를 쫓던 시대에서, 탄소를 쫓는 시대로’ 강연 개최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탐라도서관은 오는 11월 7일 시민을 대상으로 과학자 강연 ‘고래를 쫓던 시대에서, 탄소를 쫓는 시대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연구자-문화연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과학기술 연구자의 전문 지식과 연구 성과를 일상 속 문화공간인 도서관에서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강연은 오상진 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이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 딕’에 담긴 과학 이야기를 살펴보고, 소설 속 19세기의 바다와 오늘날의 바다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기후 위기가 바다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17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lib.jeju.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11월 한 달 동안 ‘19세기, 거친 과학적 호기심’을 주제로 바다와 기후 관련 북큐레이션도 운영한다. 강연에서 다룬 19세기의 바다와 오늘날의 바다, 기후 위기와 관련된 다양한 도서를 소개해 시민들이 관련 주제를 책으로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전문 연구자의 지식과 연구 성과를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소설과 연계한 과학 강연과 북큐레이션을 통해 과학이 일상 속 문화로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은 오상진 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이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 딕’에 담긴 과학 이야기를 살펴보고, 소설 속 19세기의 바다와 오늘날의 바다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기후 위기가 바다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17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lib.jeju.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11월 한 달 동안 ‘19세기, 거친 과학적 호기심’을 주제로 바다와 기후 관련 북큐레이션도 운영한다. 강연에서 다룬 19세기의 바다와 오늘날의 바다, 기후 위기와 관련된 다양한 도서를 소개해 시민들이 관련 주제를 책으로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전문 연구자의 지식과 연구 성과를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소설과 연계한 과학 강연과 북큐레이션을 통해 과학이 일상 속 문화로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