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10월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
멀리 갈 필요 없이 우리 동네에서 세금 상담받아요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5(목)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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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박호찬)은 지역 주민들의 세금 관련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0월 무료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2024년부터 월1~2회 지속해서 운영해 오고 있는 무료 세무상담실은 세무사의 자발적인 재 능기부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총 누적 상담 건수가 109건에 달할 만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내권에 있는 세무사 사무실까지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고령층과 원거리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세무 편의를 제공하여, 일상 속 복잡한 세금 관련 고충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10월 16일 금요일 10시부터 1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무료 세무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세무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덕면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호찬 안덕면장은 “세무 사각지개에 놓인 주민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세금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상담실 운영에도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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