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 자연·문화 정보지 「노르」 제4호 발간
하례마을 생태문화와 작은 습지, 주민들의 보전 실천 이야기 담아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9(금) 18:57

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 자연·문화 정보지 「노르」 제4호 발간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서귀포시와 서귀포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는 서귀포의 생태와 문화를 담은 자연·문화 정보지 「노르」 제4호를 발간했다.
서귀포시 생태 문화 정보지 「노르」는 습지와 동식물 등 생태 분야부터 역사와 생활문화까지 서귀포의 다양한 자연·문화 이야기를 소개한다. 국문과 영문을 함께 수록해 국내외 독자들이 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다.
이번 제4호에서는 ‘한라산에서 바다까지, 삶이 빚어낸 하례1·2리의 생태문화’를 통해 물길과 오름, 숲과 포구를 따라 이어지는 마을의 자연과 주민들의 삶을 조명했다.
또한 남원읍과 표선면 가시리의 작은 습지들을 소개하며, 습지 식생과 토지 이용의 변화, 지속적인 관찰과 보전의 중요성을 담았다.
이와 함께 허정인 서귀포청룡라이온스클럽 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봉사와 습지보전 실천 이야기를 전했다.
바다에서 수악까지 이어지는 식물 탐방기와 가세오름 생태문화탐사, 가을 자연 에세이, 숲속 곤충 이야기를 수록했고, 제3기 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 지역관리위원회 출범과 하반기 주요 사업 논의 소식도 소개했다.
김달은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노르」는 제주어로 ‘습지’를 의미하는 말로 습지와 자연, 지역주민의 삶을 함께 기록하며 서귀포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매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습지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노르」 제4호는 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 누리집(www.srwc.or.kr/kor/)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이번 제4호에서는 ‘한라산에서 바다까지, 삶이 빚어낸 하례1·2리의 생태문화’를 통해 물길과 오름, 숲과 포구를 따라 이어지는 마을의 자연과 주민들의 삶을 조명했다.
또한 남원읍과 표선면 가시리의 작은 습지들을 소개하며, 습지 식생과 토지 이용의 변화, 지속적인 관찰과 보전의 중요성을 담았다.
이와 함께 허정인 서귀포청룡라이온스클럽 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봉사와 습지보전 실천 이야기를 전했다.
바다에서 수악까지 이어지는 식물 탐방기와 가세오름 생태문화탐사, 가을 자연 에세이, 숲속 곤충 이야기를 수록했고, 제3기 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 지역관리위원회 출범과 하반기 주요 사업 논의 소식도 소개했다.
김달은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노르」는 제주어로 ‘습지’를 의미하는 말로 습지와 자연, 지역주민의 삶을 함께 기록하며 서귀포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매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습지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노르」 제4호는 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 누리집(www.srwc.or.kr/kor/)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