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국수어 첫 걸음 과정 본격 운영
10월 29일까지 평생학습관서 진행…장애인 평생교육 역량 강화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9(금) 18:49

제주시
[제주도민신문 = 오승택 기자] 제주시는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 ‘한국수어 첫 걸음’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제주시 평생학습관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교육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8회차로 진행된다. ▲지문자와 숫자 ▲요일과 시제 ▲혼동되기 쉬운 단어들 등 회차별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전체 교육의 70% 이상 출석할 경우 수료 처리되며, 제주도민대학 교육 시간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학습 동기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 한정수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수어 교육이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역량을 높이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과정은 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8회차로 진행된다. ▲지문자와 숫자 ▲요일과 시제 ▲혼동되기 쉬운 단어들 등 회차별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전체 교육의 70% 이상 출석할 경우 수료 처리되며, 제주도민대학 교육 시간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학습 동기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 한정수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수어 교육이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역량을 높이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